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34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21개 세 글자:25개 네 글자:27개 다섯 글자:15개 🦕여섯 글자 이상: 34개 모든 글자:123개

  • 개구리 짝에 물 붓기 : (1)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,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개구리 대가리에 찬물 끼얹기’
  • 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: (1)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’ ‘믿던 발에 돌 찍힌다’ ‘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’ ‘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’
  • 웃는 에 침 뱉으랴 : (1)웃는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는 뜻으로,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대할 수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’
  • 곗술에 내기 : (1)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곁집 잔치에 낯을 낸다’ ‘제삿술 가지고 친구 사귄다’
  • 설고 물설다 : (1)타향이라서 모든 것이 매우 낯설고 서먹서먹하다. <동의 관용구> ‘산 설고 물 설다’
  • 표스라소니거미 : (1)스라소니거밋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, 등딱지는 엷은 황갈색이고 엷은 회색 줄무늬가 있다. 배 윗부분은 유백색에 회색 심장형의 얼룩무늬와 검은 얼룩무늬가 있고 아랫면은 중앙에 붉은빛을 띤 검은색의 줄무늬가 있다. 거미줄을 치지 않고 작은 나방 따위를 잡아먹으며 초목의 잎사귀에 사는데 한국, 일본,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벼룩도 짝이 있다 : (1)매우 작은 벼룩조차도 낯짝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체면이 없어서야 되겠느냐는 말.
  • 상두쌀에 내기 : (1)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상둣술에 낯내기’ ‘상둣술에 벗 사귄다’
  • 바닥이 홍당무[홍동지] 같다 : (1)부끄럽거나 무안하여 얼굴이 붉어져 있다.
  • 웃는 에 침 못 뱉는다 : (1)웃는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는 뜻으로,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대할 수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웃는 낯에 침 뱉으랴’
  • 조선 사람은 먹고 산다 : (1)우리나라 사람은 너무 체면을 차린다는 말.
  • 은 알아도 마음은 모른다 : (1)사람의 마음속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짝(이) 두껍다 : (1)‘낯(이) 두껍다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메이크업 : (1)전혀 화장을 하지 않은 듯 민낯처럼 보이는 화장.
  • 남의 떡 가지고 을 낸다 : (1)남의 것으로 생색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남의 떡으로 선심 쓴다’
  • 돼지도 을 붉히겠다 : (1)매우 뻔뻔스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말.
  • 모기도 짝이 있지 : (1)염치없고 뻔뻔스러움을 이르는 말.
  • 도 코도 모르다 : (1)어떤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거나 본 일이 없다.
  • 그른 줄 모르고 거울 탓한다 : (1)‘제 얼굴 더러운 줄 모르고 거울만 나무란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상둣술에 내기 : (1)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상두쌀에 낯내기’ ‘상둣술에 벗 사귄다’
  • 드는 돌이 있어야 이 붉다 : (1)힘들여 무거운 돌을 들고 나야 낯이 붉어진다는 뜻으로,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드는 돌에 낯 붉는다’
  • 곁집 잔치에 을 낸다 : (1)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곗술에 낯내기’ ‘제삿술 가지고 친구 사귄다’
  • 바닥이 땅 두께 같다 : (1)도무지 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.
  • 자기 얼굴[]에 침 뱉기 : (1)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누워서 침 뱉기’ ‘내 얼굴에 침 뱉기’ ‘제 갗에 침 뱉기’
  • 가죽(이) 두껍다 : (1)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. <동의 관용구> ‘얼굴이 두껍다’ ‘낯(이) 두껍다’ ‘면피가 두껍다’ ‘얼굴 가죽이 두껍다’
  • 빈대도 짝[콧등]이 있다 : (1)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. <동의 속담> ‘족제비도 낯짝이 있다’
  • 족제비도 짝이 있어 숨을 구멍을 가린다 : (1)‘족제비도 낯짝이 있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짝이 소가죽보다 더 두껍다 : (1)부끄러움이나 염치가 전혀 없다.
  • 고양이 짝[이마빼기]만 하다 : (1)매우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검은저어새 : (1)‘저어새’의 북한어.
  • 족제비도 짝이 있다 : (1)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. <동의 속담> ‘빈대도 낯짝[콧등]이 있다’
  • 을 들고 다니는 처녀도 선을 보아야 한다 : (1)혼사를 결정하자면 아무리 얼굴을 들고 다니는 처녀라도 한번 만나 선을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, 무슨 일이나 결심을 내리기 위해서는 대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직접 만나 보거나 알아보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드는 돌에 붉는다 : (1)힘들여 무거운 돌을 들고 나야 낯이 붉어진다는 뜻으로,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드는 돌이 있어야 낯이 붉다’
  • 가죽(이) 얇다 : (1)부끄러움을 잘 타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18개) : 나, 낙, 낛, 난, 낟, 날, 낡, 남, 납, 낫, 낭, 낮, 낯, 낱, 낳, 내, 낵, 낸, 낼, 냄, 냅, 냇, 냉, 냏, 냐, 냔, 냘, 냥, 냬, 냰, 너, 넉, 넋, 넌, 널, 넘, 넙, 넛, 넝, 넠, 넢, 네, 넥, 넨, 넬, 넴, 넵, 넷, 넹, 넼, 넽, 넾, 넿, 녀, 녁, 년, 녈, 념, 녑, 녕, 녘, 녜, 녬, 녯, 노, 녹, 논, 놀, 놁, 놈, 놉, 놋, 농, 놓, 뇌, 뇍, 뇜, 뇨, 뇰, 누, 눈, 눌, 눔, 눕, 눗, 눚, 눛, 눞, 눠, 눰, 눼, 뉘, 뉨, 뉫, 뉯, 뉴, 늄, 늇, 느, 늑 ...

실전 끝말 잇기

낯으로 시작하는 단어 (88개) : 낯, 낯가리다, 낯가림, 낯가림하다, 낯가죽, 낯가죽(이) 두껍다, 낯가죽(이) 얇다, 낯간지러움, 낯간지럽다, 낯간지룹다, 낯강기, 낯개리다, 낯거죽, 낯꼴, 낯꽃, 낯나다, 낯내기, 낯내다, 낯놀림, 낯다, 낯닦음, 낯도 코도 모르다, 낯 뜨겁다, 낯면, 낯모르다, 낯바닥, 낯바닥이 땅 두께 같다, 낯바닥이 홍당무[홍동지] 같다, 낯바대기, 낯박살 ...
낯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낯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4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